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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연 매출 $650억 돌파 — 같은 주, 아마존은 AI 위해 희귀 서적을 파기 중

by needhelp
Anthropic
OpenAI
Amazon
AI Revenue
AI Training Data

Anthropic의 연 환산 매출이 7월 말 $650억을 넘어섰다. 블룸버그가 보도했고 테크크런치가 8월 17일 다뤘다. 추이를 보면: 작년 말 $90억, 5월 $470억, 두 달 만에 $650억.

파이낸셜타임스는 성장이 유지되면 투자자들이 Anthropic이 2026년을 $1000억~$1200억으로 마감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비교 대상인 OpenAI는 2025년 말 $200억에서 $400억으로 두 배가 됐다. 곡선이 더 완만해서 투자자들의 시선은 오히려 Anthropic에 쏠린다.

두 회사 모두 IPO를 비공개로 신청했다. Anthropic은 올가을 상장을 검토 중이며, $2조 이상의 평가를 노린다고 알려졌다. 역대 최대 규모의 시장 데뷔가 될 것이다.

같은 주: 아마존은 희귀 서적을 파기해 모델을 먹이고 있다

같은 주, AI 경제학의 또 다른 이야기가 터졌다. 한 서점가가 대량 주문에 섞인 희귀 서적 안에 에어태그를 숨겼고, 404 미디어가 보도했다. 추적은 라스베이거스의 아마존 AI 훈련 시설로 이어졌고, 거기서 VGT3라는 창고 팀이 책을 등표지에서 떼어내 페이지를 스캔하고 있다.

표적은 대량 구매된 희귀본과 고서다. 번역된 적 없고 널리 유통된 적 없는 작품이 많으며, 금전적 가치는 낮지만 내용은 유일하다. 서점가들은 AI 기업들이 특정 ISBN을 겨냥해 다른 곳에 존재하지 않는 작품을 체계적으로 스캔한다고 본다.

창고 문에는 책을 집어삼키려는 티라노사우루스 로고가 걸려 있다고 한다. 아마존의 답변에는 AI 훈련이 언급되지 않았다. “아마존은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 및 개선을 돕기 위해 상업 채널을 통해 서적을 구매합니다.”

한 산업은 연 $650억을 찍고 있다. 다른 산업은 아무도 읽을 수 없는 책을 모델이 읽게 하려고 희귀 서적의 마지막 사본을 찢고 있다. 같은 주, 같은 골드러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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